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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만히 있어 - 시 46:10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내 뜻은 가만히 있고,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를 끈질기게 간구하라는 뜻이다!



























한 성도가 이렇게 말했다.

“가장 안전한 장소는 하나님의 뜻 안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단할 때

당신은 원수를 거부하게 되고 강한 반발력을 가지게 된다.


어쩌면 당신은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보여서

절대 질 수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믿음의 여정을 하는 동안에 지지 못할 정도로

무거운 십자가를 주지 않을 거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니. 참된 소망을 꼭 붙잡아라.


하나님은 가장 광포한 인생의 풍랑 속에서

당신의 닻이 되시며,


당신의 모든 약함을 통해서

당신의 힘이 되신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고통과

아픔 안에 있는 당신의 기쁨이시며,

모든 혼란스러움 안에 있는 당신의 평화이시다.


그러니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을

끝까지 가져가겠다고 결단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가만히 있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주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끈질기게 기도하라!

끈질기게 간청한 과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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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흔들리지마_체리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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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 시편 46:10



★ 묵상

# 낙심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라

# 이 승리는 원수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_E.M.바운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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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너무나 어렵습니다...

# 노예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출하시기 시작하십니다.

#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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