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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 저자, 원주민보다 가난했던 부부의 아프리카 선교 37년간의 이야기 [롬팔이팔 EP.35 - 박상원 선교사]

철없던 선교사 아내가 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나 아프리카 선교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금식을 밥 먹듯이 하던 가난한 선교사 부부가 아프리카 8개국에 700여 교회와 병원, 학교를 세우기까지 37년간의 진솔하고 은혜로운 간증이 궁금한 분들은 박상원 선교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보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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