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죽을만큼 힘들어서 기도조차 안 나올 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무릎을 꿇고 눈을 뜬 채 기도합니다. 안 그래도 막막한데 눈을 감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여서, 눈을 뜨고 기도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도할 여력조차 없는 분들,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낙심한 분들은 강신욱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보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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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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