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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 밖에 없습니다 2편.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 낙심될 때)

방법이 없어서 계속 기도했다.
















































때가 이르매 반드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들으시고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도 응답하시는 분이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방법은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미처 예상하지 못한 그 방법이

나에게 더 좋은 편이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결론이다.


나는 더 이상 보여지는 상황에 낙심하지도,

포기하지도 않게 되었다.


때가 이르매 반드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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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_최상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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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_갈라디아서 6:9


★ 묵상

# 기도는 제자리입니다

# 음식을 하려면 냄비를 가스불 위에 올리고

# 컵은 물 떨어지는 자리에 놓아야하듯

# 사람은 기도해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습니다.

# 기도할 때 인생의 제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_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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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실컷 기도해보소. 절대 2년안에 통과 안 될거니"

# 그는 비웃으며 말했다

#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며 준비했는데 눈앞이 캄캄했다

# 그러나 계속 기도하자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기 시작했다 - 지체간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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