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냥 도와주셨으면 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다른 방도가 없기에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고,
지푸라기조차 잡을 수 없는 빈손이 되었을 때
내가 궁극적으로 찾은 이름은 ‘주님’이었다.
비로소 나의 모든 주권을 주님께 맡겨드리게 된 것이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 시편 57:2
이제, 교회 건축 공사는 어떻게 될까요?
* 생생한 간증 2편이 16일(수)에 이어집니다
책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_최상훈>중에서
★ 묵상
- 제일 중요한 것은
-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 행동 전 기도
- 교회 건축하면 안된다. 1,2,3부 예배가
- 교회 몸 부풀리기라며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요?
- 큰교회도 나름대로 사명이 있고, 작은교회도 할 분량이 있으니까요
- 사명은 각자각자. 오직 하나님 뜻만 따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