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해도, 밤의 달도
제 영혼을 해치지 못합니다.
그 어떤 것도 저를 해치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
제 영혼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제 영혼은 평안합니다.
제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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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묵상
# 걱정하지마
# 양은 목자가 지켜
# 나를 예수님께 드릴 때
# 예수님이 지키십니다
# 주님. 제 몸과 마음을 받아주세요♡
(주님 품에서 푹 쉬세요^_^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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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1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