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떠난
추장의 소가 91마리가 죽었습니다.
선교사님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으면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것도 없는데"하면서
예수님을 떠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장 귀한 흰소를 몰고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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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_ 차길영 > 중에서
★ 말씀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욥기 1:9,11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욥기 2:9,10
★ 묵상
#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했는데
# 안 들어주셨다고,
# 욕하면서 떠난 사람을 봤어요.
# 하나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 우리는 우리의 소원을 믿고 있나요.
# 하나님을 믿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