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4.03.06 하나님과 동행일기


3호의 아침은 바쁘다.

늘 꿈을 꾸고, 늘 꿈 이야기를 한다.


일어나자 마자 잊어버리기 전에

가족들에게 이야기 한다.


재미있던 꿈, 무서웠던 꿈 등


3호의 꿈을 들은 가족들은 기억한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즐거웠지만 잊어버리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이야기하고,

듣는 사람이 있다면 기억하게 된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에서도 그렇다.


2024.03.0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