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고 감추기만 하면편히 쉴 수 없다. 불편하다.하나님 앞에서는 감출 수 없다.그런데 모든 곳에 하나님이 계시니무엇을 감추겠는가?오늘도 덮지 말고 치우고 해결하자.그것이 믿음의 삶이다.2023.11.26 하나님과 동행일기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03 · 552 · 4 · 7치워청소정결회개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3.11.22 하나님과 동행일기2023.11.1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3.11.1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