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3.11.26 하나님과 동행일기


더럽다고 감추기만 하면

편히 쉴 수 없다. 불편하다.


하나님 앞에서는 감출 수 없다.


그런데 모든 곳에 하나님이 계시니

무엇을 감추겠는가?


오늘도 덮지 말고 치우고 해결하자.

그것이 믿음의 삶이다.


2023.11.2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