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하나님과 동행일기

어느덧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는 남은 시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며, 살아갈 것인가?

누군가는 계획을 가지고 살것이다.

누군가는 한번 부딪혀 볼 것이다.

누군가는 소중히 여기며 살것이다.

그 어느것 하나 나쁘지 않다.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를 묻고 싶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며, 살아갈것인가에 대해 묻고 싶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보자.

2023.10.1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