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간에도 오직 주님을..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_마태복음 15: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_마태복음 15: 25_새번역

살다보면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어머니는 저한테 하나님께

불평불만을 해선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란 이야기였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고, 상처를 받는 순간도 있고, 코너에 몰렸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 어떠한 순간에도 변치 않는 사실은 주님은 늘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이에요.

당장의 눈앞의 상황을 보면 마음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을 먼저 부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