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우리는 죄인이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있는 모습 그대로~사랑하시네"
언뜻 들으면 달콤하고 위로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잘못된 행동도 고치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데 뭐!!"
하지만 <십자가>의 저자 김응국 목사님 외 여러 목사님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그런 말에 속지 마세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면, 앞으로 무슨 죄를 지으려고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는 죄인에서 의인이 되게 하셨고, 죄와 싸워 이기는 힘을 주셨어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그래서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탕자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으셨지만 결코, 있는 모습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고 회복시키셨어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신 말씀을 기억해봅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는 우리 되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주님으로 인해, 죄와 싸워 승리하는 우리 되길 소망해요^-^
* 이미지 : 책 <기다려_체리힐>
★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마태복음 1:21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는 도망칠 것입니다.
- 야고보서 4:7 (쉬운성경)
★ 묵상
# 죄의 대가가 괜찮았다면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을 것이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 악을 미워하는 것_젠센프랭클린
# 계속된 회개가 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 게으름도 염려도
# 회개하며 끊고 좋으신 주님께 나아가세요
# 범죄하고 실패했을때라도
# 담대히 그분께 나아가라
# 하나님은 애통하며 회개하는자들을
# 즉각 용서해주신다_데이빗윌커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