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도 기도 많이 했을 때, 은근히 티 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얼마나 회개했는지요 ㅠㅠ
사람을 의식하는, 보여주기 위한 기도가 아닌 주님 앞에 드리는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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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스토리 출처 : 책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_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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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0:47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18 중에서
★ 묵상
# 주님. 제 마음을 살피소서
# 잘못된 것이 있는지 가르쳐주소서
# 이 기도가 위험한 상태의 나를 건졌다 _ 위험한기도
# 물론 대표기도 때는
# 정리해서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입니다.
# 남의 마음은 우리가 알 수 없지만
# 우리 마음은 돌아볼 수 있습니다.
# 기도를 많이 한 후에 은근 티내고 싶어하는 마음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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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행동을 고치지 않으면서 기도만 많이 하거나
# 사람들을 의식하며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 그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