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아빠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 내가 너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너의 기쁨도 아픔도 내가 함께 한단다. 내가 변함없이 너와 함께 한다 약속하지 않았느냐. 고난에 지쳐 나를 놓치지 않도록 나의 언약 안에서 나를 전적으로 믿고 끝없는 감사로 나아갈 수 있겠니? . 너의 마지막 고백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고백이 될 수 있도록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13 · 6094 · 22 · 6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더보기행함과 진실함으로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