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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뉴송찬양

내 안의 우상을 내려놓고 - 장미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요한일서 4장 10절 -

"사랑은 여기 있으니,"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소중한 게 있었어요."

"이젠 내 안의 우상을 내려놓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내 마음 다해 사랑하기 원합니다."

21살 '하쉬나'라는 그룹으로 시작해 그로부터 딱 10년 후
장미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완성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곡들과 달리 지금껏 지나온 시간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믿음의 깊이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은 모든 곡의 편곡자가 다른만큼,
다채로운 색깔과 장르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장미'의 성숙해진 감성과 다양한 음악적인 표현을 기대해 본다.

특별히 이번 앨범 중 장미의 오랜 꿈이었던
복음성가를 편곡해 찬양했는데 현재도 활발히 활동중인
CCM의 1세대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목사가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신구의 어우러짐이 기대가 되고
요즘 젊은세대의 찬양이 많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옛 찬양의 은혜를 다시한번 다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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