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해지고 사랑하게 되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도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보상은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서 친밀감을 누리는 일,
자녀로서, 친구로서, 신부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관계가 자라가면 하나님의 마음이 품어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품어지면 기도가 달라집니다.
책<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_ 박리부가 > 중에서
★ 말씀 (암송,필사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2024-06-26 ·
1305 ·
63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