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모데전서 1:16)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이제는 긍휼 입은 자로.
죄인 중의 괴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삶은
핍박과 환난이 여전히 있어 고단한 삶이지만
이미 내가 주 안에 있고
주가 내 안에 계심을 믿음으로
오히려 감사함으로
오히려 기뻐함으로
오히려 가슴 벅찬 영광의 삶이라
고백할 수 있는 삶입니다.
우릴 위해 주께서 지금도 여전히 일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이 걸음을 멈추겠습니까.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셨으니
강하고 담대함으로 복음 들고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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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중앙광장 (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ㄴ제 2의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역전우동 앞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그 사랑 - 박희정 (Ver.마커스워십)
˚날 향한 계획 - 김준영, 임선호 (Ver.마커스)
˚하나님의 부르심 - 손경민
˚이 노래를 멈출수가 없네 - 정신호 (Ver.이커브미니스트리)
*찬양 챕터*
00:00 인사 및 멘트
01:41 말씀 및 멘트
03:03 그 사랑
09:21 말씀 및 멘트
10:20 날 향한 계획
17:15 말씀 및 멘트
18:58 하나님의 부르심
23:27 말씀 및 멘트
25:50 이 노래를 멈출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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