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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 찬양

바울의 고백 - 김보성

김보성 [바울의 고백]

주님이 주신 노래 스토리 #1

“하나님은 내 삶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을까?”

어느날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토기장이라 고백한 바울의 말이 제 마음 속에 들어왔습니다.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롬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그래서 바울은 어떠한 삶 속에서도 겸손하게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뜻을 순종했습니다. 그런 바울을 닮고 싶은 소원을 담은 노래, 바울의 고백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바울의 고백은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의 첫 노래입니다.

:: Credit
Composed by 김보성
Lyrics by 김보성
Arranged by 신승희
Piano performed by 김혜진
Guitar performed by 조성환
Programming by 신승희
Recorded @ NINANO STUDIO
Mixed & Mastered by 신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