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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아무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 때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지 말라


내가 여기 있노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지 말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는 것은 표적을 구하는 것과 같으니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마 12:39,40).


네 느낌이 그렇게 중요하단 말이냐?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너에게 누구였고, 지금은 누구이며, 장차 어떤 의미가 되느냐 하는 것이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느낌은

네 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는 말이냐?


그러나 나는 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님이라.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 내가 여기 있노라.

사랑의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서 네 옆에 있노라.


기도는 너의 일과 나의 일의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능력이라.

믿음의 기도는 내가 너를 위해 네 안에서,

너와 함께 일한다는 확신에 근거하기 때문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나아가라.

내가 함께함이라.


사람과 합력해서 하는 일이라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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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님의 음성_두 명의 경청자> 중에서
https://mall.godpeople.com/?G=9788960971417 



★묵상

# 어떤 사람들은 기분 좋은 느낌이나

# 몸이 떨리거나, 체험만을 구해요. 그러다 잘못 가기도 합니다.

#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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