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문이 굳게 닫혔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닫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다.
하나님이 피난처가 아니라면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의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
통제할 수 없어도 괜찮다.
하나님의
함께하심만 있다면.
책 < 진격 _ 홍민기 > 중에서
★ 말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마태복음 10:29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 묵상
# 항상 기도하며 살라
# 나와 이야기할 때 영혼의 안식을 찾으리라
<주님의 음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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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할 수 없는 상황
# 두려움 속에서 공황장애가 왔어요
# 고통 속에서 기도하는데
#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 말씀이 생각나면서, 공황장애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 간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