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편은 정말 놀라운 간증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임재는 모세의 삶에서 두려움을 태워 몰아내었고, 오직 하나님을 이해하고 알 때 얻을 수 있는 용기를 그에게 불어넣었다.
나는 3,4절이 모세의 간증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시 91:3,4).
그분은 내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을 내게서 멀어지게 하신다.
주님의 그늘아래에서 해를 피하는 비결은
날마다, 순간마다 그분의 임재 가운데 거하도록 더욱 힘쓰는 것이다.
모세의 비결도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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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님 임재에 압도되다_ A.W.토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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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 [실화] 엄청난 어려움을 만난 그는
# 일할 때도 속으로 기도하고, 퇴근하면 계속 예배하기 시작했다.
# 하나님께 토로하고, 주님의 뜻대로 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 놀랍게도, 그 일이 해결된 것 뿐만 아니라
# 그의 성품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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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사역은
# 주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옵니다 - 데이빗 윌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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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찬양 : Show Me Your Face
"하나님. 저는 끝까지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고백하던 날
이 찬양을 수련회에서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제게 답을 말해주었습니다.
제목 : Show Me Your Face
(Would you) show me your face
주님의 얼굴을 보이소서.
And gird up my legs That i might stand in this holy place
내 다리를 붙드사 이 성소에 서게 하소서
Your power and grace
능력과 은혜를 보이소서
I know I'll make it the the end
If I could juest see your face
그리하면 내가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