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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라이브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9)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향해 있습니다.
거기서 돌이키라고 말씀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넘어질 때에도
다시 주를 바랄 때 우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기 원합니다.
온 만물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신다 말씀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안에서
온전한 회복과 참된 기쁨을 누림으로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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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중앙광장 (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ㄴ제 2의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역전우동 앞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 찬송가 369장 (Ver.반주하는언니)
˚그 사랑 - 박희정 (Ver.마커스)
˚나를 향한 주의 사랑 - Martin Smith (Ver.제이어스)
˚오직 주만이 - 이유정 (Ver.한찬희피아노)
*찬양 챕터*
00:00 인사 및 멘트
01:52 말씀 및 멘트
04:06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09:23 말씀 및 멘트
12:19 그 사랑
19:06 말씀 및 멘트
20:43 나를 향한 주의 사랑
25:41말씀 및 멘트
27:52 오직 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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