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8,9)
주 안에 있는 자는
주 안에 있다는 이 사실로 말미암아
내게 유익하던 것도 해로 여길 수 있습니다.
하늘의 것으로 사는 자는
이미 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고백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복이라 말하는 것들을 구하는 삶이 아니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푯대가 되어주시려고
친히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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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중앙광장 (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ㄴ제 2의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역전우동 앞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보소서 주님(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Ana Paula Valadao (Ver.마커스)
˚하늘의 문 - 나지혜 (Ver.홀리원워십)
˚푯대를 향하여 - 조유진 (Ver.어노인팅)
*찬양 챕터*
00:00 인사 및 멘트
01:47 말씀 및 멘트
03:39 보소서 주님
12:12 말씀 및 멘트
13:59 하늘의 문
19:59 말씀 및 멘트
22:29 푯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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