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는 가지고 싶은 게 많다.
요즘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 가지지 못했고
오늘은 꼭 사겠다는 마음으로
아빠의 퇴근을 기다렸다.
그런데 잠깐 누워있는 다는 것이
잠들어 버렸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할 이유들이 많다.
성경에서도 말한다.
'깨어 있으라'
육적으로도 깨어 있는 것은 힘들다.
영적으로는 얼마나 힘든가?
우리 오늘 무엇으로부터 깨어 있어야 하는지
왜 깨어 있어야 하는지 돌아보자.
그래서 깨어 있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자.
2023.05.02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