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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희망을 이기는 절망은 없다

설교본문 눅24:13-17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