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GP만화

내 목소리를 들으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복음 11장15절)
혹시 하나님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듣지 못하고 있는 적은 없었나요?
저는 늘 제가 해야만 할 것 같은 일들을 마음으로 알면서도 막상 그때 그때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주님은 저를 어떻게든 그 길로 갈 수 있게 단련을 하고, 상황을 만들고
결국 하게끔 하셨죠. 그러다보니 저도 주님의 목소리를 제때에 듣고 싶어졌어요.
한동안 쉬었던 묵상그림도 그래서 이제는 저를 위해 그리려고 해요.^^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