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쉬고 있던 아내가
놀라더니 말한다.
"나 오늘 커피 마셨나?"
"하루에 한 잔은 마셔야 되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아내는
커피 한 잔에 쉼을 얻는다.
(쉼 이상의 의미가 있기도 하다)
그런데 바쁨 속에 살다 보면
마시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생각한다.
"아~ 커피 마시고 싶다."
"아~ 커피 마셔야 하는데"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갑자기 떠오른 놓친 것이 있는가?
놓치면 놀라는 것이 있는가?
늘 기억하며 행하는 것이 있는가?
무엇을 그렇게 놓치지 않고 사는가?
놓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사는가?
2023.02.05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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