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의 발 사이즈가 어느덧 260이 되었다. "와~ 우리 아들 발 사이즈가 아빠랑 차이가 얼마 안 난다~" 청소년이 된 1호의 성장은 눈에 보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런 1호의 모습에 엄마 아빠는 기도한다. "눈에 보이는 몸이 성장하듯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성장도 함께 성장 하기를" 2022.08.17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8-25 · 1027 · 22 · 3성장영청소년신발발사이즈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8.16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8.0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8.0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