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나누는 인삿말을 그리고 싶어졌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되시는 그 분의 이름을 오늘도 불러야지! 하 to the 나 to the 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8-01 · 2090 · 23 · 5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더보기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진리의 핵토파스칼킥!기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