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자신의 이불을 차고 오빠 이불 뺏는 3호 우린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것을 빼앗고 있는지 모른다. 심지어 알면서 타인의 것을 빼앗고 있지는 않는가? 그래서 늘 겸손히 기도하는지 모른다. "주님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해 주세요." 2022.01.13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01-19 · 706 · 22 · 겸손죄타인이불잠버릇알고지은죄모르고지은죄빼앗기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01.1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1.1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01.05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