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머리와 발끝까지 만드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시고 주님께서 만드신 본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4-15 · 1165 · 24 · 3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