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끔 여러 생각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으시죠?? 전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상상을 하면 꿀잠을 잡니다. 주님께 걱정 근심 다 던지고 맡기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지치고 피곤할 때 주님 품에서 몸도 맘도 쉼을 얻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22 · 10085 · 25 · 1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2020년 10월 핸드폰 배경 나눔입니다^^나를향한하나님의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