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뺏을 것인가,,, 연약하다고 고백하고, 도와달라 울며 불며 소리칠 때는 언제고, 힘든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날들이 많았다. -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더 이상 허용하지 않고,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 수없이 빼앗은 그 영광, 다시 의지를 드려 돌려드립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27 · 9341 · 22 · 7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더보기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내 말 좀 들어줘하나님 뜻을 선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