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여기 계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읽고 계세요? 궁금해요." 예전에는 말씀을 보는 것이 참 어렵고, 상을 목적으로 말씀 암송을 하는 것이 다였는데.. 내 마음을 비우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니 성경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재밌어졌어요. 여전히 그때 그때 조금씩 왔다갔다하지만 그래도 말씀을 매일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5-06 · 7964 · 22 · 기도묵상성경예수님주님하나님bible기도하는어린양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주님과 함께 김슬아 작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