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신앙의 선배들도 순교의 자리가 두렵고 아팠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자리에 가서 서는 용기는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그 힘으로 고통을 이겨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06-16 · 1680 · 22 · 1용기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예수님이 말씀하시니마지막 말 (마지막회가 아닙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