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라도 이기고 싶었나봅니다. 남의 세월을 짓밟아서라도 자기 모자람을 덮고싶었나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공평한 심판주가 계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2-08-04 · 7711 · 22 · 1올림픽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올림픽 메달정의까만 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