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던 물건이 고장나거나 이상증상이 있으면 A/S를 받습니다.
물론 게중에는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사설 수리를 받거나 어둠의 경로를 통해 해볼수도 있겠지만
결국, 한번 고장난 물건은 이내 또 금방 고장나서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하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 나의 영성, 나의 신앙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마음속에 공허함이 가득하여, 우울함에 지배되어.. 또는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하여 영성이 무너지고 있지는 않은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허함을 채우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세상의 재밌는 미디어로도 우울함을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발된 많은 신약으로도 아픔과 슬픔을 회복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를 창조하신 분. 오직 그분만이 나를 어떻게 지으셨는지 가장 잘 알기때문에 고치는 방법도 그분만이 알고 계십니다.
나의 참된 위로가 되시고, 치유자가 되시고, 나의 구원 되십니다.
*주의: 유사 A/S 센터에 유의하세요. 오직 우리는 주님에게서만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