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이신칭의(以信稱義)





눈이 녹으면 그 속의 잡다한 쓰레기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값 없이 주어진 은혜가 아니고서야 잡다한 인생이 어찌 의롭다함을 얻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