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열왕기하고 3:1-3:12]
여호사밧이 물었습니다. "혹시 여기에 여호와의 예언자는 없습니까? 예언자가 있으면 그를 통해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이 대답했습니다. "엘리야를 섬겼던 그의 제자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엘리사를 만나러 갔습니다. _열왕기하 3: 11~12 _쉬운성경
[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나”
십자가를 바라보며 상처 받은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마저 저버리지 않고, 이 시간들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 상처가 회복되고, 말씀과 기도로 더 단단한 신앙을 갖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