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앞에 흘리는 눈물과 통곡은 무의미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물을 통해 주님을 향한 마음이 열리고 그 마음으로 예수님 찾아 오셔서 가슴 가득 채워주십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1-01 · 5690 · 24 · 3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주님 품에서 쉬세요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