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참예배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참예배를 드리려면 우리 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셔야 한다.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에게 찾아와 마치 거울에 반사되듯이 다시 그분에게 돌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예배가 아닌 다른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홀리스피리트」
아이와 함께 시간과 분량을 정하고성경 읽기를 지켜나간다.아이가 성경을 읽는 중에마음에 들어하는 구절이 나오면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예쁘게 줄을 긋게 한다.「성경 먹이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