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기도 하신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광야이고,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어떤 것인지 깨닫도록 도우신다. 사랑은 이성적으로는 되지 않는다. 사랑에는 이성(理性)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지혜가 있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모양으로 낮아지시고 사랑 때문에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홀리스피리트」
나중에 이 아이가 어떤 인물이 되어세상에 이름을 낼 것인가만 그려보지 말고,한 사람의 남편이 되고,한 사람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염두에 두고 아들을 키우자.「성경으로 아들 키우기」